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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지 질문 하고 싶은 일을 정하면 나아갈 방향도 고민한다. 그리고 방향을 선택하기 전에 3가지 질문을 한다.스스로에게 의미 있는가. 잘 할 수 있는가. 지속 가능한가.지금의 상황, 주위 환경 모두 잊고 질문한다. 3가지 물음에 망설임 없이 Yes 하는 일은 드물다. 그러니 셋 다 긍정적인 답이 나온다면, 해야 한다. 못 먹어도 고 날이 갈수록 시간이 빠르게 흐른다.앞으로 점점 더 빠르게 느껴지겠지. 그러면서도 지금, 이 시간을 제대로 채우지 못하고 보내는 일이 부지기수다.틈틈이 정신을 차린다.아, 지금 내가 뭘 하는 거지 점검한다.지난 시간은 사라졌고 다가올 시간은 불확실하다. 분명한 건 지금, 살아있다는 것.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무엇이든 해보자. 할 수 있든 없든 상관없으니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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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팀으로 일합니다. 팀원들 각자 서로 잘하고 즐기는 분야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팀원의 구성과 성향이 다양할수록 더 좋은 팀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팀원들이 각자 최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역할을 맡아 수행하며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고 지식과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팀의 생산성은 올라가고 팀원 모두 성장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팀으로 일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사람마다 커뮤니케이션 방식도 다양해서, 서로 선호하는 방식이 다르기라도 하면 피로가 누적됩니다. 누구는 텍스트 기반의 메시지를 선호하고, 누구한테는 이메일을 보내면 전화가 걸려 오고, 누구는 얼굴 보고 이야기해야 진정한 커뮤니케이션 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사람마다 상식과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오해가 생기고 감정을 다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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